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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혹한 더위 끝자락에 폭설을 상상한다
혹시 내 혼이 나갔나, 아직도 팔월"
기나긴 무더위 끝에 벌써 며칠째
통 큰 보너스처럼
선선한 바람 불어주니
이제 내 안을 다스리는 일 밖에..
어거지로라도..
"지금 마음 물같이 고요한데
어찌 멀리 더 좋은 것을 바라겠는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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