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[한수 일기]

초가을 밤

길밖 2016. 10. 5. 01:14










"가을 밤 열린 창에 벗은 발이 차가운데

가까이 사람 소리 드물고 멀리로 다만 자동차 소리

소소한 내일 일들 중한 것 없고

이런 밤 일찍 잠들기 참으로 어려워라"









'[한수 일기]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주상 복합 / 김지헌  (0) 2016.10.13
행복한 날...  (0) 2016.10.13
혹서의 끝자락  (0) 2016.08.26
<빨래하는 페미니즘>, <젊은 여자>  (0) 2016.07.22
책 읽기, 그리고 <아나키스트 인류학의 조각들>  (0) 2016.07.18